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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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등단의 꿈을 이루세요]
조선일보 신춘문예 내달 9일까지 접수
새해 첫 아침을 빛낼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12월 9일 접수 마감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그간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 등 문학사의 큰 별을 배출해왔습니다. 소설가 황석영·최수철·김인숙, 시인 정호승·장석주, 희곡 작가 오태석·장진,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구모룡 등은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그 묵직한 발자취를 이어갈 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8개 부문별 고료
―시(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 2016년 12월 9일(금요일)
▲당선작 발표: 2017년 1월 1일
▲응모 요령: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직접 제출하십시오. 우편으론 12월 9일까지 조선일보에 도착해야 합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로 밝혀지고, 응모한 분야에서 이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의 앞과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65·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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