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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불교신문 신춘문예

2,142 2016.1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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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학 신예작가의 등용문이자 한국불교문학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는 불교신문 신춘문예가 문을 열불교문학었다.

불교신문(사장 주경스님)은 오는 11월7일부터 12월8일까지 한 달간 ‘2017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불교문학 평론 등 네 부문으로 나뉜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불교문학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당선작은 각 부문별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에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할 수 있다. 
단편소설 당선자는 상금 500만원, 
시·시조 및 동화, 평론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은 2017년 1월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에 발표되며, 당선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미 발표된 원고 및 표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응모된 작품은 당선이 취소된다.

응모작 접수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앞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마감일 오후6시 이전 도착분)으로 보내면 된다. 
다만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 한해 이메일(bud22@ibulgyo.com)로 접수 받는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지난 1964년 시작해 현재 31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단골후보인 고은 시인을 비롯해 소설가 조정래ㆍ한승원ㆍ성석제 씨, 문학평론가 홍기삼 동국대 전 총장, 최동호 고려대 교수 등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를 맡으며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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